당원

건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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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당원은, 창시자・지증대사의 사당을 중심으로 한 일곽의 총칭으로, 삼정류 전법관정의 도장으로서 중요하고도 신성한 장소이다. 당원이라는 명칭은 지증대사 엔진이 당나라로부터 가져온 경전과 법구를 바치고 조우간10년(868), 세이와천황으로부터 대궐의 인수전을 하사받은 것으로부터 유래한다. 현재 가람은 게이죠3년(1598) 이후 재건된 것으로, 동쪽을 정면으로 하여 주요문화재로 지정된 사각문, 관정당, 당문, 대사당의 4동이 일직선상으로 나란히 서 있다. 관정당의 남쪽으로 간분6년(1666) 건립된 장일호마당이 세워져있다.
돌아온다 지도

상세

  • 지정 구분:주요문화재
  • 시대:모모야마시대
  • 장소:오오쯔시엔조지쵸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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