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송사(킨쇼우지)본당(부,아미타당・복도)

근송사(킨쇼우지)본당(부,아미타당・복도)
근송사(킨쇼우지)본당(부,아미타당・복도)
근송사(킨쇼우지)본당(부,아미타당・복도)
근송사(킨쇼우지)본당(부,아미타당・복도)
근송사(킨쇼우지)본당(부,아미타당・복도)
근송사(킨쇼우지)본당(부,아미타당・복도)
근송사(킨쇼우지)본당(부,아미타당・복도)

근송사(킨쇼우지)본당(부,아미타당・복도)

근송사(킨쇼우지)는 삼정사(미이데라) 오별소 중 하나. 「고관음」이라고도 불리며, 오미 서국관음영장・제4번 찰소이기도 하다. 서국14번 찰소의 관음당보다 고세키코에의 길을 넘어서 한층 더 남쪽 산 위쪽에 있으며, 본당을 중심으로 북쪽에 아미타당, 남쪽으로 변재천사가 나란히 있다. 엔기4년(904), 헤이안시대 전기의 천태종의 학자・오대원 안넨오쇼우이 개기라고도 전해지지만, 현재 본당은 교호원년(1716) 재건으로, 외진은 기둥 사이에 벽이 없는 구조로 개방되어 있고, 내진(본존을 안치한 곳)에는 본존의 천수관음입상(헤이안시대, 동조도금)과 28부중을 모신다. 본당부터 복도 아래로 이어지는 아미타당은, 카에이3년(1850) 건립으로, 본존으로 선광사 여래(가마쿠라시대, 동조도금)을 모신다. 모두 관음영장사원의 에도시대 불당형식을 전하는 귀중한 건물이다.
돌아온다 지도

상세

  • 지정 구분:오오쯔시지정유형문화재
  • 시대:교호원년(1716)
  • 장소:大津市逢坂2丁目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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